블로그에 게시하는 첫 게시글의 주제는 바로바로~~~~~~~
'JUnit'이다.
저번 주에 면접을 본 회사에서 면접 말미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JUnit을 써봤냐고 물어보셨다.
써본 적 없다고 자신있게 대답을 하고!! 면접은 종료되었다,,
뭔가 어디선가 들어본 적은 있는 것 같은데 뭔지는 정확히 몰랐다. 면접관 님께서 테스트하는 도구라고 하셨는데 정확히 알고 싶어서 구글링과 유튜브를 동원해 쪼꼼 찾아보았다.
JUnit은 Java의 대표적인 단위 테스트 프레임워크란다. (불과 1분 전에 유튜브를 보고 안 내용,,)
정처기 준비할 때 봤던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.
학원에서 프로젝트할 때의 테스트 도구는 'System.out.println();'밖에 없었는뎈ㅋㅋㅋㅋㅋ
이런 게 있었다니!!
STS를 예로 들자면, 프로젝트 내의 패키지를 보면 test라는 이름의 패키지가 있을 것이다. 나도 예전에는 이게 뭐에 쓰는 건지 몰랐는데 이름 그대로 테스트를 할 때 쓰는 패키지다. 그 패키지 안에 클래스를 만들고 테스트를 진행할 메소드를 만들어 @Test를 달면 해당 메소드를 통해 원하는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.
지금까지 이해한 내용은 여기까지다. 다음에 한 번 사용해 본 후 더 자세한 설명을 추가하겠당!!